고객센터1 2부 배신 당한 알리의 연락(물론 내가 먼저했다) 시리즈를 만들 생각은 없었으나 엔딩을 만들 수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시리즈가 되었다. 걱정 마라 16부작은 아니다. (지루해진다....) 1부 알리 얘기를 적고 라이딩을 갔다가 낙차를 했다. 기분이 울적한데 더 훌쩍 해졌다. 시옷 비읍 라이딩 내내 집에 가면 야단을 듣겠지 ㅜㅜ 하지만 우리 집은 내가 너무 자주 다치는 바람에 무덤덤하다...(다행이다) 집에도 자세히는 설명 못한다 설명하는 순간 걱정이 심해져서 나를 집 밖으로 못 나가게 할 것이다. (알리의 카메라가 안 와서 다행) 집에 오니 우리 집 막내가 나를 치료해준다. 눈에 들어가지 않지만 넣어도 안 아플 거 같다. 본론으로 돌아와서 집에 와서 하루를 마치면서 알리의 고객센터에 다시 연락을 했다. 매번 로봇의 대답이 돌아왔는데 오늘은 시작이 먼가 .. 2021. 5. 5. 이전 1 다음